삽입만으로도 나는 존나 느낀다 섹스존좋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내 뚝배기를 박살냄
ㄹㅇ 남자는 의문의 고깃덩어리행.. ㅠㅠ 챙겨줘야 되서 귀찮은 존재 정도 였는데 이거 사고 나니까 내가 고작 섹스하려고 별ㅈㄹ(남친챙겨주기)를 다 하는구나 남자 만나는 것조차 시간 아깝다는 생각들고 띠용ㅋㅋㅋ 진작 살걸 ㅜㅜ
다만... 소음이... 3단계만 되도 웅얼웅얼 누가 말하나 싶을 정도로 소음이 큼... 그래서! 당분간 꽁돈 생길때까지만 참다가 우머나이저도 한번 사보려고요ㅋㅋㅋㅋㅋ
아 맞다 제일 중요한 부분
섹스토이 사면 지금까지 다른데서는 누가 까서 써봤어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허술하게 비닐봉투에 담아서 온적도 있어서 찜찜해하다가 결국 돈은 돈대로 버리고 기계 써보지도 못하고 버린 게 여러번이었는데 이건 씰스티커 붙여져서 와서 더 안심됨 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