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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사용 후기지만 열심히 썼어요

작성자 -****(ip:)

작성일 2020-08-07

조회 3609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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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까 말까를 1년....ㅠㅠ 무엇보다 들키지않게 보관이 제일 걱정이라 걱정많은 girl 은 1년이나 고민했으면서 월욜에 급 충동구매를 했습니다... 이유는 손가락이 최고지만 손이 저려서요....^^.... 한쪽 팔이 다른 팔보다 근육이 붙어서 괜히 양심이 욱신 거리는 것 있죠? (+하고 팔이 넘 아파서 오는 급격한 현타...) 이건 아니다 싶어 구매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구매한지 24시간 만에 배송 된 것 같아요 완전 신기...! 빠름이였습니다 4일 써본 후기는 음... 진동소리 개커요 거의 선풍기 2단~2.5단?? 그래서 혼자 있거나 이불 덮고 몰래... 몰래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극이 쎄더라고요 전 삽입형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클리용 같아요 클리가 덜덜덜 거립니다... 삽입은 잘 모르겠는데 어느새 와아! 하긴 합니다 손가락이랑 비교하면 으으읏!! 하는 은은보단 으아아앗!!! 느낌...... 개똥같은 설명이지만 강렬한 진동이에요^^ 근데 처음이 어렵지 이렇게 하나 두개 모을까봐 제가 무섭네요 다른 좋은 자극이 있다면 찾고 싶어집니다 야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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