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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행복합니다

작성자 h****(ip:)

작성일 2020-09-04

조회 3833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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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성관계 경험도 없고 자위도 안해봤던 제가 세티를 만나 자위의 참맛을 느꼈지만 뭔가 부족해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구매해봤습니다 손가락 두개 이상 넣으면 아프고 삽입을 해도 이물감만 들고 별로였는데 에이미를 만나고 평생 삽입으론 못 느낄것 같던 제가 천국갔다 왔습니다 크기도 부담 없고 안아프게 잘 들어가고 길이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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