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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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🐥섹스토이 병아리🐥

작성자 -****(ip:)

작성일 2020-09-21

조회 354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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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뭐가 좋을까 찾아보면서 삽입토이의 모든 후기를 다 읽어봤어요!
1년을 쓸 건데 작은 건 싫고(어디서 나온 용기였는지...)
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주머니가 있었으면 좋겠고
가난한 학생인지라 세일 많이 하는 제품을 보다가 안야가 눈에 들어왔어요!
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안 크네?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...


이미 새티 트래블러랑 젤이 있었기 때문에
마음에 준비를 하고 첫 시도를 했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고요ㅋㅋㅋㅋㅋ
흡입보다 기분 좋지도 않고 처음인데 초보자용으로 살 걸 너무 용감무쌍했나 싶었어요...


다행히도 두 번째 시도를 했을 때는 요령이 생겼는지 훨씬 잘 사용했답니다!
먼저 온열을 키고 트래블러로 충분히 즐긴 다음에 안야랑 같이 쓰면 진짜...👏👏👏👏👏👏
확실하게 데워야 이물감이 덜하답니다! 그리고 인텔리전트 모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이 모드 만드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🙇‍♀️
강약 조절도 적당해서 손이 자유로우니까 감각에 다 집중할 수 있었어요!
그리고 유튜브에서 성교육 영상(닷페이스 등)을 보면서 공부를 좀 하니까
아 여기구나! 느낌이 오더라고요.


아침에 했는데도 만족할 만큼 해서 그런지 나른하고 눈이 막 감겼어요ㅋㅋㅋ
요즘 밖에도 안 나가서 옷 살 일도 없는데 섹스토이에 돈을 투자한 나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!!
아직 친구들과 자위 팁이나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지만, 언젠가 얘기하는 날이 온다면 자신 있게 식스티원을 추천할 것 같아요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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