흡입식 토이만 써오다가 처음 구매하게 된 삽입토이
구매전부터 본인에게 클 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..
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... ( 옆 두께가 진짜 두꺼워요 ! )
처음에 너무 아파서 하다가 포기했고요...?
그래서 진동기능을 클리에 사용해봤어요!
흡입식 토이로는 수건이 필요없었는데
이 친구로 클리 조지니까 (?) 수건을 깔고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.
진동이 진짜 1단계인데도 세서 좀 많이 당황스럽지만
너무 만족스러워요 2단계로는 올려볼 생각도 못했습니다..
근데 이 진동기능이 삽입했을 땐 딱히 느껴지지 않았어요 ..
지스팟을 자극시키고 싶었으나 실패 ..
근데 이 친구 자체가 크고 .. 길어서 .. 삽입도 괜찮긴 합니다
그리고 소음 생각보다 괜찮아요 !
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좀 걱정됐는데
제 방 문 닫고 테스트해보니(?) 안들리더라구요
충전도 금방 금방 돼요 이거 진짜 만족ㅋㅋㅋㅋㅋㅋㅋ
10분 충전해도 은근히 쓰긴 씁니다
완충하면 진짜 오래가요 ...
첫 삽입토이치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여요
근데 실리콘 재질인지라 먼지 되게 잘 붙으니
사용 전후로 세척 필수 ...!!
별 5개 만점에 4개 드립니닥... 그럼 전 이만 춍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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